Office Assistants & Data scientist Intern : Min-Ji Choi(최민지)
본인 소개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민지 :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최민지 입니다. 제가 맡은 업무는 사무보조와 현재 스마트마인드에서 개발하고 있는 솔루션 대시보드 제작을 위한 데이터 시각화 업무를 맡고 있는 최민지입니다.

특별히 우리 회사에 오고싶었던 이유가 있나요?

민지 : 동아리 활동을 하거나 팀플을 하거나 했을 때, 자유롭게 제 의견을 말할 수 있는 분위기가 좋았어요. 그런 영향으로 인해 수평적인 분위기의 회사에서 일하는 것을 희망했기 때문에 스타트업에서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제가 AI에 관심이 많고, SNS를 활발하게 하다보니 SNS를 통해서 나오는 인사이트 데이터를 보는게 재밌더라구요. 스마트마인드의 도메인이 마케팅이기도 해서 스마트마인드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직무 관련

데이터 사이언스 업무도 같이 하고 계신데, 스마트마인드의 개발 환경은 어떤가요?

민지 : 저는 지금 두가지 업무를 같이 병행하고 있어요. 사무보조 업무를 진행할 때면 엑셀을 많이 쓰고 개발할 때는 파이선을 많이 사용합니다. 그런데 데이터 업무 할 때도 엑셀을 써요. 왜냐하면 저는 엑셀로도 열리는 크기의 데이터를 볼 때가 많기도 하고, 마우스로 드래그 하면서 표시하면서 보는것도 편하기도 하구요. 그리고 엑셀에서는 차트도 그릴수 있고 데이터를 나타낼때 웬만 한건 다 할 수 있으니까요. 그래도 요즘에는 엑셀이 아니라 파워 BI를 사용해서 데이터를 시각화 하고 있어요

지금 두가지 업무를 병행하고 계시잖아요. 힘든일은 없으시나요?

민지 : 직무를 두가지 병행한다는게 쉬운일이 아니더라구요. 특히 일정관리가 어려웠던것 같아요. 그래도 저는 다양한 직무를 체험해 보고싶었기 때문에 힘들어도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업무를 진행하시면서 재밌는 에피소드는 없었나요?

민지 : 엄청 소소한건데 제가 사무보조를 하면서 문서를 보낼때가 되게 많아요. 언제 한 번은 수신인과 발신인을 거꾸로 적어서 저한테 다시 문서가 돌아온 어이없는 일이 있었어요 ㅎㅎㅎ 그리고 초반에 저희 데이터 사이언스 업무할 때 데이터 태깅을 맡았었는데 이게 한번 잘못되면 처음부터 다시해야 해요. 그래서 그것 때문에 골치 아팠던 적도 있고 또 사람이 일일이 손으로 하다 보니까 실수가 생겨서 잘못된 결과가 나왔을때, 팀원들한테 좀 죄송하더라고요 ㅜㅜ

회사 관련 질문

업무를 이것저것 많이 진행하다 보니 재밌는 에피소드가 많네요..이제 회사 관련해서 질문을 드릴텐데, 회사 분위기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민지 : 학생이신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동료들이 또래라 재밌고 편안한 분위기인거 같아요. 또 배움의 의지가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활기찬 분위기라고 생각합니다. 수평적인 분위기라 좋아요. 그리고 다들 먹는 걸 좋아해서 더 좋아요 ㅎㅎ

적응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나요?

민지 : 이게 스타트업의 특징인것 같아요. 제가 할 일만 나눠져 있지 않은점이라 해야하나? 그런 점들 때문제 제가 업무를 수행할 때 어디까지 업무를 진행햐아 하는지 감이 잘 안올 때가 있고 아무도 저에게 터치 하지 않아서 초반에는 좀 불안했었는데 지금은 적응했어요. 오히려 저는 이런 점들이 제가 업무를 더 책임감 있게 처리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것 같습니다

지원자에게 바라는 것

알겠습니다. 이젠 미래 인턴 지원자들에게 팁이 되는 질문을 좀 드릴건데요. 해당업무를 하는데 필요한 전공이 있을까요?

민지 : 저는 이 회사에 입사하면 직원분들이 다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신 줄 알았거든요. 근데 제 생각과 달리 다른 과에서 오신 분들도 많이 계더라구요. 제가 평소에 만나지 못하는 전공자분들이 많으셨어요. 전공은 딱히 상관 없는거같아요. 그리고 제 생각에는 코딩을 잘 한다고 좋은건 아닌것 같아요. 물론 코딩을 잘 하면 좋죠. 근데 그 보다 어떤 도메인 지식이 있는 게 저는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코딩은 언제나 배울 수 있고, 무료강좌들도 있으니까요. 제가 데이터를 해석하거나 분석, 모델링을 할 때, 도메인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있어야 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그래도 유리한 전공이라 함은 프로그램을 공부하는 학과는 더 유리할 것 같아요. it 업계는 빠르게 바뀌기 때문에 자꾸 새로운 툴을 접하는데 거부감이 좀 덜 있을거 같기 때문입니다.

그럼 업무를 하는데 필요한 역량이나 자질이 있을까요?

민지 : 사무보조 업무는 돈관리를 주로 하니까 당연히 틀리면 안된단 말이에요? 그래서 엄청 꼼꼼하고 세심하신 분들이 잘 하실 업무일거 같아요. 그리고 전화 통화로 업무를 진행해야 할 때가 있어서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잘 하시는 분들이 적합하다고 생각해요. 데이터 사이언스 업무는 커뮤니케이션을 두려워하지 않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세상 돌아가는일, 즉 트렌드에 관심이 많아야 해요. 또 제가 직접 일을 해보니까 수학을 좀 해야할 거 같아요. 데이터 사이언스 업무 중 모든 곳에 다 쓰이더라구요.